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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뷰티’ 김희정 일상이 화보 ‘힙스터’ 그 자체

신개념 언택트 뷰티 바이블 ‘랜선뷰티’가 ‘결 특집’ 2탄으로 남다른 결로 부러움을 사는 셀럽이자 ‘원빈 조카’ 김희정의 일상을 탈탈 털어 힙스터 여신의 미모 비결을 파헤쳤다. 8일 방송된 ‘랜선뷰티’에서는 MC 박은혜, 수경, 이수정이 ‘결 특집’ 2탄으로 57만 팔로어에 빛나는 MZ워너비 스타이자 남다른 결을 지닌 배우 김희정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김희정은 승마, 축구, 웨이크서핑, 골프까지 각종 스포츠를 섭렵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SNS 속 김희정의 일상 사진은 MZ세대의 주목을 받으며 사랑받고 있었다. 김희정은 테니스에 빠진 일상을 공개하며, 운동 전 필수코스인 사진촬영 과정까지 낱낱이 보여줬다. 전문가 같은 포스로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찍은 김희정은 테니스를 마친 뒤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거대한 3륜 바이크를 타고 이동해,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켰다. 김희정은 힙한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잘 나오는 포토 팁까지 선사했고, 이수정은 “그냥 화보다, 화보!”라며 감탄했다. 지켜보던 박은혜는 “저희를 좀 찍어주세요”라며 사진 욕심을 냈고, 김희정은 직접 시선, 자세를 교정해주며 MC들의 인생샷을 촬영했다. 김희정은 자신의 옷장에서 직접 가져온 패션 아이템들과 5분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파우치까지 공개했다. 이에 박은혜, 수경, 이수정은 김희정의 아이템들을 부러워하며 힙함을 따라가고 싶어했다. 김희정은 “제 일상과 비밀을 같이 공유해서 좋다”며 만족했다. 모든 것을 랜선으로 연결, 뷰티팁을 공개하는 신개념 언택트 뷰티 바이블 ‘랜선뷰티’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K-STAR에서 방송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6.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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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섹시美 넘치는 일상 '블링블링'

배우 김희정의 섹시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김희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짧은 치마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핑크색 카디건을 입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으며, tvN '진심이 닿다'에 출연했다.최주원 기자 2020.11.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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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달이 뜨는 강' 출연…김소현-지수와 호흡[공식]

김희정이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고구려 설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평강과 온달의 대서사시를 사극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극 중 김희정은 도림향의 살수 타라진 역을 맡았다. 고구려에서 버려진 사람들이 모인 도림향에서 쌍둥이 남매 타라산과 함께 생활 중인 타라진은 거친 말투에 선머슴 같은 성격이지만 자신이 도림향 동료 평강(염가진) 보다는 여성스럽다고 생각하며 연애 코치도 서슴지 않는 귀여운 면도 지니고 있다.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희정. 스타일리시한 일상과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광고와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최귀화가 주연을 맡은 판타지 영화 '부기나이트'의 출연을 알리며 2021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MBC '화정' 이후 5년 만의 사극 출연을 알린 김희정은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통해 "오랜만에 사극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타라진은 강하고 털털하지만 또 여리고 귀여운 면도 있는 매력적인 역할이라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렘을 느끼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작품에는 김희정 외에도 배우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가 출연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2020.10.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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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워너비 몸매' 담은 티저 영상

배우 김희정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판도라'가 새로운 TV CF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정은 광활한 바다 위에서도 여유롭게 서핑보드 위에 앉아 자신만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모습으로 그녀 특유의 건강미를 자랑했다. 평소 남다른 감각으로 소화한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일상마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희정은 짧은 영상에서도 감출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판도라는 탄탄한 연기력과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사랑받아 온 김희정을 모델로 발탁,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나 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Slim But, ME' 캠페인을 전개하며 밀레니얼 & Z세대의 다이어트를 위한 브랜드 리인벤팅을 진행했다. 드라마,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희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판도라 2020.04.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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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원의 심스틸러] 어쩜 이리 설레나, 로코여신 유인나

tvN 수목극 ‘진심이 닿다’는 희한한 드라마다. 지난달 종영한 SBS ‘황후의 품격’을 비롯해 KBS2 ‘왜 그래 풍상씨’ 등 막장 드라마가 수목극을 장악하면서 시청률은 3~4%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화제성만은 확실하니 말이다. 극 중 모태솔로 한류 여신 오윤서와 연애치 변호사 권정록 역할로 나오는 배우 유인나(37)와 이동욱(38) 커플의 서툴지만 솔직한 연애담이 팬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는 것. 덕분에 두 사람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팬들이 이들 커플에게 갖는 애정 역시 남다르다. 전작 ‘도깨비’(2016~2017)에서 저승사자와 치킨집 사장으로 만나 못 다 이룬 사랑을 이번 작품을 통해 맘껏 펼치길 바라는 것이다. 김은숙 작가의 서브 커플에 대한 애정은 예전부터 유명했지만, 이들의 인기는 ‘도깨비 내외’ 공유와 김고은을 넘어설 정도였다. 저승사자 모자가 피자 모양을 닮았다 하여 피자와 치킨을 줄인 ‘피치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고, 두 사람의 본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보고 싶다는 요청이 빗발쳤으니 어찌 보면 이들이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난 것은 필연인 셈이다. 하여 이들은 전작의 애틋한 분위기를 벗어던지고 초반부터 준비된 달달함을 내뿜는다. 고1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줄곧 톱스타로 꽃길을 걷다 각종 스캔들에 휘말려 잠정은퇴를 선언, 인기 작가의 신작에 변호사 역할로 출연하기 위해 로펌 비서로 3개월간 위장 취업한 오윤서(본명 오진심) 역할은 유인나와 찰떡같이 어울린다. ‘나의 여신 너의 여신 우주 여신’으로 군림해온 톱스타지만 “변호사님한테 고백받고 싶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라고 취중 고백을 내뱉는 모습이라니. 겉보기엔 도도할 것 같지만, 사실은 허당끼를 겸비한 반전 매력은 그녀의 전매 특허 아니던가. ‘2단 키스’ ‘식탁 키스’ 같은 특별한 애정신이 아니어도 사내 연애니 만큼 매사가 애정신이다. 사무실에서 하트 모양 포스트잇에 메모만 건네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손만 잡아도 애정이 뿜뿜 솟아난다. 덕분에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겨울잠 자던 연애 세포가 하나둘씩 되살아난다. 톱스타가 사랑에 빠지는 다소 진부한 설정이나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전개에도 도끼눈을 뜨고 보기보다는 입꼬리에 미소가 먼저 번진다. 여성 시청자들이 남자주인공보다 여자주인공을 보며 더 설레는 것도 특별한 포인트다. 이동욱의 그윽한 눈빛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유인나의 일거수일투족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것. 분명 모태솔로라는 설정인데 하는 행동만 보면 완전 연애 고수다. 여기에 오정세ㆍ심형탁ㆍ박경혜ㆍ박지환ㆍ장소연ㆍ김희정 등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사랑의 작대기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2016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 원작 웹소설이나 올 초 연재를 시작한 웹툰보다 더 설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오윤서 캐릭터는 실제 유인나의 삶과도 공통점이 많다. 비록 유인나는 17살 가수 연습생으로 시작해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하기까지 11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어린 시절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닮은꼴이다. 극 중 오윤서가 법대를 다니다 자퇴한 경력을 살려 로펌에서 일하는 것처럼 유인나 역시 가천대 비서학과를 졸업한 전공을 살렸다. 민원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살피는 것도 모두 그의 몫이다. 유인나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그동안 밝은 캐릭터를 많이 했지만 윤서는 좌충우돌하는 일상 속에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것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빚어낸 박준화 PD에 대한 믿음으로 일찌감치 초고 상태에서 출연을 확정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를 발전시켜 나갔다. 그가 지닌 사랑스러움이 과하지 않게 녹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다. 어쩌면 일상 속에서 발휘되는 공감의 기술이야말로 그녀가 가진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일지도 모른다. 극 중 스스로 연애는 드라마로 배웠지만 코칭은 잘한다고 패러디하는 것처럼 유인나 때문에 ‘선다방’(2018)을 본다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일반인 맞선 콘셉트로 진행되는 예능 프로에서 남다른 관찰력을 발휘, 커플마다 꼭 맞는 꿀팁과 조언으로 카페지기에 최적화돼 있었기 때문이다. 2011년부터 5년간 ‘볼륨을 높여요’ DJ로 라디오를 진행하며 다져온 공감 능력은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했다. 바라건대 올해는 ‘진심이 닿다’를 시작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길 바란다. 국보소녀 출신의 화려한 연예인 강세리로 분한 ‘최고의 사랑’(2011)이나 엔젤스 출신의 촌스러운 초등 교사 고동미로 분한 ‘한번 더 해피엔딩’(2016)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과한 설정이 없어도 충분히 빛나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외모 혹은 몸매로 가는 시선을 적극 활용하는 걸크러시 캐릭터나 혹은 외형이 두드러지지 않는 철저한 일상 속 인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야말로 스펙트럼을 넓히기에 가장 좋은 시기일 테니 말이다. 관련기사 코믹으로 흥행 홈런···이하늬, 언제부터 이리 웃겼나 스산한 세상 탓인가, 귀신·악마가 몰려온다 [민경원의 심스틸러] 날고 기는 악녀들 제압하는 아역배우 "이 사람 누구야?"···'킹덤' 본 사람들이 찾는 이 남자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3.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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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어썸피드' 통해 다양한 일상 공개

배우 김희정이 '핫'한 일상을 공개했다.김희정은 28일 방송된 JTBC4 신규 리얼리티 '어썸피드(AWESOME FEED)' 첫 회에 등장,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셀프 카메라 채널명을 정하고 도전목록을 작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채널명을 '희희낙락'으로 결정한 그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즐거운 일상을 카메라 안에 담아냈다. 또 피드의 컨셉트를 '도전'으로 잡은 김희정은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스카이다이빙·액션·제과제빵·요리·일일알바·제트스키 등 거침 없이 목록을 써내려 가면서 '열정만수르'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한 자동차 브랜드 화보 촬영장에 도착한 그의 모습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김희정은 맞춤 옷을 입은 듯한 헤어 메이크업과 의상에 한 없이 들뜨는가 하면 자신의 생애 첫 차를 대면하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능청스럽게 포토그래퍼와 자체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스태프들에게 장난을 치는 귀여운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180도 다른 카리스마로 현장을 압도했다. 강렬한 눈빛과 프로다운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단숨에 A컷을 완성해냈다.'어썸피드'는 '당신의 마음을 흔들 하트셰이커(HEARTSHAKER)의 AWESOME한 하루'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셀러브리티들의 일상을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8.08.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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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고준희, 러블리 일상 vs 시크한 배우…상반 매력 절정

배우 고준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올해 마지막 기획화보 주인공을 장식했다.18일 오전 11시 YG 연기자 대표 브랜드 YG STAGE(ygstage.com)에는 'KNOCK FOR HOLIDAY'라는 타이틀과 함께 YG와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첫 합작 프로젝트 패션필름이 공개됐다.공개된 패션필름에는 내추럴한 일상 속 고준희의 모습과 시크하고 세련된 배우 고준희,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의 그가 호텔 방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게 되는 스토리가 그려졌다.YG 측은 "고준희의 특별한 일상을 담는 매개로 셀프카메라를 설정했다. 영상 중간 셀카를 찍는 듯한 그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준희가 착용한 의상은 펜디의 2018년 리조트 컬렉션으로, 비비드한 색감과 화려한 디자인이 연말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하고 발랄한 악세서리와 다채로운 미니 피카부 백들 또한 '트렌드세터' 고준희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14일 기대에 찬 표정으로 외출을 준비하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긴 화보 사진이 먼저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고준희와 함께한 YG와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첫 합작 프로젝트 패션필름은 YG STAGE 전 채널과 펜디 코리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YG STAGE 기획화보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꾸준히 브랜드 런칭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기용, 김희정, 갈소원 등의 배우들과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한편 고준희는 JTBC 화제작 '언터처블'을 통해 전직 대통령의 딸 구자경 역으로 활약, 탄탄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역할에 맞는 화려하면서도 기품있는 룩을 선보이며 '구자경 패션'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이미현 기자 2017.12.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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